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젤릭 레이어 (문단 편집) === 게임 === [[데우스]]가 되어 자신의 엔젤을 조작하여 상대방의 엔젤을 쓰러트리는 격투기 경기로 넓이 10m 가량의 원형 경기장에서 싸운다.[* 애니메이션에서 엔젤의 키는 약 30cm남짓으로 묘사된다. 기본적으로 [[완구]]이기 때문에 에너지장을 주는 바둑판같은 바닥 장치에 올려놓으면 그 위에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데, 혼자 놀거나 연습하도록 여러 크기로 판매되는 듯.] 이 경기장에는 엔젤의 동력도 공급하고 있기에 엔젤이 경기장 밖으로 날아가면 남아 있는 [[에너지]]에 상관 없이 패배하게 된다. 중반 이후로 경기장이 [[업그레이드]] 되어 다양한 지형으로 변하면서 그에 따른 전략 또한 늘어났다. 또한 엔젤릭 레이어 내에서 엔젤이 파괴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. 작품 속에서 [[가면]]을 쓰지 않은 [[인형]]은 [[표정]]을 짓고, 에너지장이 있고 매 경기마다 [[증강현실]]인지 경기장 설정과 효과가 바뀌고[* [[정원]], [[산]], [[배]] 위 등. [[바람]]이 불거나 [[꽃잎]]이 휘날리거나.] [[맨몸배틀]]만 하는 게 아니라 갈수록 [[무기]]와 다양한 에너지 [[공격]]이 늘어난다. 인형의 성능과 싸우는 모양새는 [[2010년대]] 건담 [[빌드 파이터즈]] 트라이[* 엔젤릭 레이어는 2003년을 전후해 [[투니버스]]에서 방영되었다.]를 생각하면 비슷하다. 일단 경기장에 강림시킨 엔젤은 인형이라기보다는 [[아바타]]같은 묘사. 만화에서는 단순한 [[장난감]]으로 표현되지만 애니에서는 특수한 병을 가진 사람을 위한 [[의수]]를 연구하던 연구진이 예산이 부족해지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껏 연구했던 기술을 장난감으로 응용한 것으로 표현된다.[* 이 설정은 현실의 몇몇 로봇회사의 현실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꽤나 현실적이다.]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어 자금난을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. [[개발자]]도 원작에서는 "그냥 즐기면 되는 거야."라고 말하지만 애니에서는 인식이 좀 다르다. 애초에 원작은 장난감으로 만들려고 연구한 사람들, 애니는 연구비 충당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의료용 기구를 장난감으로 개발한 사람들이다 보니 인식이 같을 수가 없긴 하다. 또한 애니에서는 경기방식도 크게 달라졌다. 예선에서는 1:1 단판승부지만 본선은 3라운드에다 세컨드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. 필수적이기 때문에 아무 능력 없는 사람이 세컨드가 되는 경우도 있다(…). 혹자 왈, 본격 결투장 애니메이션이라고(…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